가이아쓰리디는 공간정보기술과 지구과학기술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그로윈은 오픈소스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SKT, LG U+, 삼성전자, CJ) 뿐만 아니라 통신, 제조, 방송 등 비지니스의 전 분야 고객의 성공적인 오픈소스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컨설팅, 기술 지원 및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 설립되어 8년차로 자사 솔루션 전자회의시스템 (파르테논 전자회의) 제품을 개발하여 솔루션 판매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Open Source 기반의 Infra 및 Application을 포함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가상모바일환경 구축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한국 레드햇 파트너사입니다.

데이터는 새로운 산업의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정유 회사들이 석유를 정제해서 휘발유, 경유, 가스 등을 만들어 내듯 데이터 또한 시추하고 정제해서 쓸모 있는 정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큰혁명을 만들어낼 것이며 나래정보기술은 여러분의 유능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NeoClova founded the company in 2011 with the idea that an open-source cloud environment can create future value under the initials of Next Opensource Cloud Value, and is now growing into an open-source service company.

넥스트폼은 전산유체역학 기반의 기술전문기업입니다.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CFD를 활용한 열유체 분야에서 기업, 국책연구소, 대학 등의 파트너로서 R&D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술연구소 개념의 기업입니다.

넷아스는 지난 2013년 설립 이래로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도 고객사의 가치창조를 위한 일념으로 개발과 보급에 매진해왔습니다. 보다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노블시스템은 IT시스템 통합 및 솔루션/서비스 전문회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측프로그램 (재난 예측, 경영/생산 예측, 생활 예측)개발을 통한 “Safe World, Sound Management, Satisfactory Life” 환경을 선도하는 인간 중심의 회사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오픈기술 기반을 통해 산업분야에 최적화된 디지털서비스를 구현합니다. [ 지능형분석시스템, 비정상공정시스템, 디지털분석감지시스템, 자율주행플랫폼 ]

오프라인 중심에 제한적이며 낙후되었던 화훼 시장의 유통 구조를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으로 확대 시키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e-비즈니스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확하고 안전한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온 IT 전문 기업입니다.

대보정보통신은 1996년 창립 이래 지능형 교통시스템 개발 및 운영사업을 비롯하여 교통, 항공, 철도, 국방 등 국가기반 시설의 정보화를 선도해온 IT 서비스 기업입니다.

대신정보통신은 미래를 선도하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미래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입니다.